삼성전자, 월세보다 배당금 받아 생활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역대급 정보 츄츄낙타입니다.

오늘은 개미들의 주식 삼성전자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는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봤을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지금의 주가인 7만원에서 8만원이 되었지만, 장기적 우상향 인 추세는 부정하지 못합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69조 8천억원으로 코스피1위인 주식으로 액면가 10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또한 10년 기준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이며, 7만2천원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의 차이는 의결권과 배당금의 차이로 2개의 주식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일반주는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지만, 삼성전자우 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금 1원을 더 지급합니다.

또한 우선주는 일반주 보다 저렴하고, 거래량이 적습니다.

삼성전자의 배당금은 분기별 1번 지급 합니다.

그러니 3월에 한번 6월에 한번 9월에 한번 12월에 한번 지급하는 것으로, 1주당 일반주 353, 우선주 354원으로

일반주 353 * 4 =1412원

우선주 354* 4= 1416원

세금 별도

1분기- 3월 31일

2분기- 6월 30일

3분기- 9월30일

4분기- 12월30일

배당금 받기 위해서는 배당일 기준 2일 전 까지 주식 구매!!!

예를 들어 4분기인 경우 12월 28일까지 사야 배당받을 수 있음.

장기적 우상향한다는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구매했을때와 1억 4천 정도의 룸을 월세를 주는 임대인의 입장을 비교해보면

재테크 기준으로 1억4천정도의 룸을 임대하여 얻는 수익보다 1억 4천 정도의 2000주 수량의 삼성전자 우선주를 구입하여 배당금과 차익을 받는 방식으로 생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구성

연 수익

오피스텔 1000/50= 560만원

1416원 *2000주 = 280만원

오피스텔 수익률이 높지만, 부동산 규제 및 관리에 대한 수선비 및 노후화에 대비 해야 하기 때문에 1억 4천정도의 자금을 장기투자로 투자하기엔 가장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