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단계 기준3 코로나 3단계 기준 3단계 기준 3단계 기준은 전국 주평균 확진자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주요 방역조치(1.다중이용시설) 3단계는 필수시설 외 집합금지 이외 시설도 운영제한/국공립시설은 실내 외 구분없이 운영 중단 / 사회복지시설 휴원, 휴관 긴급 돌봄 등 유지 주요 방역조치(2.일상 및 사회 경제적 활동) 3단계 모임 10인이상 금지 스포츠 경기 중단/ KTX 50%이내 예매제한 / 종교활동 1인영상만 허용 모임 식사 금지 / 직장 재택근무 의무 2020. 12. 12. 코로나 2.5단계 ,8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10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와의 싸움에서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도 단계 조정을 포함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해서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번 단계 조정조치를 연말까지 3주간 시행하며, 지역에 따른 능동적인 추가조치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번 방역강화 조치로 수도권에서는 기존 5종의 유흥시설 외에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이 추가로 중단된다"며 "상점・마트・백화점, 영화관, PC방 등 생활과 밀접한 시설도 밤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2.5단계 기준 - 전국 주평균 확진자400명~500명 이상이거나, 전국 2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2020. 12. 6. 부산 3단계, 수능까지 코로나 봉쇄 목표 변성완 부산시장은 권한대행은 30일 오전 11시 30분 부사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지자체의 공식 대응 방침은 2단계이지만, 1일 부터 대학 수학능력시험 때까지 일시적으로 추가조치를 통해 3단계 수준으로 대폭 강화해 대응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앞으로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며 연말 모임과 가족 친지 모임 중단 및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생활방역 수칙 철저 준수 등을 당부했다. 거리두기 3단계는 전국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800~1000명 이상일 때 적용한다. 다만 부산은 전날 하루 사이 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 거리두기 .. 202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