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미스케일 2세대) 체중계 솔직한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역대급 정보 츄츄 낙타입니다.

오늘은 CU요금제 가입 후 사은품으로 받은 샤오미 미 스케일 2세대 체중계 솔직한 사용후기를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패키지

 

 

첫 박스 패키지는 역시, 딱 드는 생각이 "샤오미 제품은 역시 애플의 패키지를 벤치마킹하여 모든 제품에 적용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구나"였습니다.

 

 

 

심플한 외관 패키지 뒷면에는 바코드와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제품의 대한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패키지 별거 없네요 ㅎㅎㅎ

 

외관

 

일단 작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 제품은 작고 하얗고 예쁘다 딱 이 3가지 포인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MI 로고와 함께 상단의 하얀색 LED가 숫자 표시됩니다.

뒷면에는 AAA 배터리가 4개 들어갑니다.

 

 

사용성

 

 

보통 인바디 체중계라고 잘 알고 계신 분들도 많지만, 이체 중계는 BMI 지수 등과 같은 지수 및 그래프 목표 설정만 가능합니다.

미홈 앱으로 연결할 줄 예상하고, 미혼으로 연결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미 스케일은 건강제품이다 보니 미 핏 앱을 통해 연결이 가능합니다.

 

 

 

연결방법

 

1.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활성화

2. 미 핏 설치

3. 미 로그인

4. 체중계에 올라서, 폰과 페어링

 

 

 

 

솔직한 후기

 

 

3년 전 윈 마이 인바디 체중계를 구입하고, 지금까지 사용 중입니다.

윈 마이 체중계도 사용성도 좋고, 가성비 좋지만, 인바디 측정이 불가해서 결국 인바디를 구매하고 싶어 졌는데요.

이번 사은품으로 받은 샤오미 체중계도 인바디는 불가하여, 결국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윈 마이는 다른 분께 ~ 선물

결국 저는 인바디를 구매해야겠어요.

물론 1만 원에서 2만 원대 스마트한 체중계를 구매하신다면 샤오미, 윈 마이 둘 다 추천합니다.

하지만 샤오미 웨어러블을 가지고 계신다면 샤오미 체중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