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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파워 프로젝트, 중단
Jon Prosser는 에어파워 시제품 및 테스트가 최근 애플의 2021 일정에서 제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에어파워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발표된 에어파워는 유선 기반의 불편한 충전에 대한 애플의 해답이었지만, 그 해의 아이폰 X 이벤트 동안에 발표된 에어파워의 초기 버전은 애플 워치를 포함하여 최대 3개의 장치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컨셉으로 화제였습니다.
애플은 여러 차례 지연 끝에 2019년 에어파워를 공식 취소했다. 애플은 이 기기가 "우리의 높은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다"고만 말하며 문제 공개를 거부한 반면, 이후 보도들은 과열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략 1년 후, 에어파워의 부활에 대한 보고가 표면화되기 시작했지만,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를 재개하고, 첨단 전력 관리를 위해 A11 프로세서를 통합함으로써 과열 문제를 잠재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에어파워가 완전히 폐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애플은 새로운 맥세이프 무선충전 프로토콜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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