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 원서접수기간1 수능성적발표, 영어 역대급으로 쉬워 1등급 급등 올해 12월 3일 이루어진 수능에서 지난해 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되며,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상위권과 중위권에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채점결과를 22일 날 발표하고, 23일 내일 학교나 교육청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배부한다. 또한 이번 영어시험은 1등급이 대폭 늘어나 역대급으로 가장 쉬웠던 영어 시험으로 평가 받았다. 202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