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연봉1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출 28일 부터 시작 서울시, 거리두기 직접피해업종에 총 9천억 규모 긴급자급 지원 서울시는 집합 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8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업체당 3천만원 내 도심사 없이 보증료 0.5%, 보증비율 100%, 연 0.56% 금리로 융자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월요일인 28일 부터 상담을 시작하여 새해인 2021년 1월 4일 대출실행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대위변제 후 5년 이상 경과된 특수채권 중 소멸시효 완성, 개인회생 파산 면책 확정된 채권을 소각해 올해 상반기 1768명, 하반기 4638명의 재기를 도왔다.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