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당금 입금1 삼성전자 배당금, 특별배당으로 1932원 배당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초 8천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8~2020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잔여재원을 활용한 특병배당금을 더해 보통주 기준 1932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기존 결산배당금 대비 잔여재재원을 활용하여 1578을 더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선주는 배당금 355원과 1578원을 더해 1933을 받게되고, 우선주의 시가 배당률을 2.7%이다. 삼성전자는 정듀배당을 한뒤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추가환원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매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공유해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한다는 방침을 세운다고 밝혔다.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