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플래그십 Mi11 발표, 환경을 위해 충전기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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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 mi11를 발표했습니다.

mi11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플래그십을 사양을 탑재하여 샤오미의 플래그십이라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또한 후면 부분에 가죽버전과 유리버전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세세하게 공략한다.

스펙

6.81인치 1440x3200 AMOLED (주사율 120Hz, 터치샘플링 480Hz, 100% P3, 1500니트 밝기, 고릴라글래스 빅터스)

퀄컴 스냅드래곤888

8GB/12GB LPDDR5 RAM

128GB/256GB UFS 3.1 스토리지

1억화소 메인카메라 (1/1.33인치, 7매 렌즈)

13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500만화소 망원접사카메라

2000만화소 전면카메라

이어폰 단자 없음

4600mAh 배터리 (55W 급속충전 및 50W 고속무선충전, 10W 역무선충전)

164.3 x 74.6 x 8.06mm(유리) / 8.56mm(가죽)

196g(유리) / 194g(가죽)

 

샤오미는 당초 처음 발표에는 애플과 같이 환경보호를 위해 기본패키지에서 충전기와 케이블을 제거한 상품과 충전기와 케이블을 포함한 번들에디션의 차이를 두어 판매하지만,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중국소비자들의 반발로 이 계획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충전기와 케이블을 동봉한 에디션만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