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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핵팁

탈모, 커클랜드 미녹시딜 사용 후기

by 츄츄낙타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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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역대급 정보 츄츄낙타입니다.

오늘은 모든 남성들의 고민 탈모에 대한 정보에 대해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탈모란?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머리) 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인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다.

이외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질환으로 생각된다.

 

식이요법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과 같은 이소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이 일부 도움이 될수 있고, 담배는 탈모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정, 아보다트 정과 같은 다양한 카피약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약의 부작용으로 우울증, 성욕감퇴 등이 있어, 부작용을 겪는 남성들이 꽤 있다.

그리고 이 약은 최소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고 한다.

 

바르는 약

 

 

 

먹는 약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미녹시딜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다.

고혈압 치료제이자, 탈모 치료제로 개발되어 두피에 바르면 되는 약이다.

 

후기

 

 

 

탈모는 보통 빠지고 나면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많은 탈모 선배들이 머리는 있을때 지켜야 한다는 조언을 새겨 듣고,  성욕감퇴가 있는 먹는약 대신 바르는

미녹시딜을 해외직구로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pb상품으로 구매해봤다.

 

 

이 상품은 굉장히 저렴하다. 

사용방법은 스포이드로 액체를 빨아들이고, 두피에 떨어뜨린 다음에 잘 스며들게 바른다.

하지만 단점은 이걸 바르고 나면 머리가 굉장히 떡지고, 비듬이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머리가 조금씩 자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두피에 좋다는 샴푸를 리뷰할 예정이다. 

 

 

 

두피 2탄에서 봐요 구독자님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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